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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할리우드 에이전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붐-유병재 예능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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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방송화면캡처


에이전시와 미팅을 가졌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서 셀프 테이프를 보낸 후 에이전시로부터 연락이 왔고, 대표와 미팅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세 배우를 소개했다. 실제 매니저와 예능 매니저가 함께 했다. 우선 대표는 시기가 좋았다고 말했다. 현재 할리우드에서는 아시아 배우를 찾고 있었다. 붐은 "헨리 말이 맞았네."라고 말했다. 대표는 한국계 미국인은 소속되어있지만, 한국인과 직접 일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들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 김정수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했다. 배우들은 영어 그리고 서로의 매니저에 대해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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