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후보는 이틀 전 첫 TV 토론회에서 경험 부족과 탈당 이력, 강성 보수 이미지 등 서로의 약점을 파고들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오는 27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공세 수위가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YTN은 당 대표 후보자들의 인터넷 토론회 전체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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