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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가희, 수영복 입고 아들과 즐거운 시간.."둘째 많이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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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가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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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6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온이도 많이 컸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현재 가족과 함께 발리에서 살아보기 체험 중.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수영복을 입고 둘째 아들과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를 보고 환하게 웃는 가희의 표정에서 행복한 기분이 가득 느껴진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하와이에서 웨딩 마치를 올렸으며, 그 해 첫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둘째 아들을 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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