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스포츠]'우승 전 퇴장' 박항서 감독 사과, "죄송하고 자제하겠다"
• [연예]“주먹으로 맞았다”…김건모 이번엔 폭행 의혹
• [국제]“100년 잡아도 끄떡없어”…日 ‘고래의 날’에 한 일은?
• [경제]홍남기 "50~299인 기업 주52시간제 충분한 계도기간 부여"
• [사회]백원우도 “유재수 감찰 중단, 외부 청탁 있었다” 검찰 진술
• [스포츠]또 한번 박항서 매직…베트남, 60년 만에 동남아시안게임 우승
• [사회]한문철 변호사"민식이법, 형평성 너무 어긋난다"
• [스포츠]류현진, ‘올 MLB’ 2팀 선발 투수에 선정
• [연예]“내일은 없다”..‘불청’ 유경아, 이혼→암투병→10분 행복론까지‘긍정의 아이콘’
• [경제]12월 1~10일 수출 7.7% 증가…"조업일수 0.5일 증가 덕"

연예

• 1“주먹으로 맞았다”…김건모 이번엔 폭행 의혹
• 2“내일은 없다”..‘불청’ 유경아, 이혼→암투병→10분 행복론까지‘긍정의 아이콘’
• 3'아내의 맛' 하승진부터 김현숙까지, 비뇨기과에서 제주도까지 단짠 예능
• 4"세상이 무너졌다"..'사람이좋다' 티파니, 父빚투논란 후 연락 끊어‥'심경고백' [핫TV]
• 5'비디오스타' 장희웅, 김건모♥장지연 비하인드 언급 편집
• 6'라스' 박정아 "쥬얼리 마지막 무대 후회..해체 후 TV 끊어"
• 7'불타는 청춘' 유경아, 암 투병 고백 "성격 달라졌다…내일이 없다 생각"
• 8'VIP' 전혜진, '호적상 딸' 된 표예진에게 살벌한 경고
• 9‘보좌관2’ 이정재, 정의로운 세상 향해 내딛은 큰 걸음..자체최고시청률 '유종의 미'
• 10'슬어생' AOA 찬미, 또래 공감 부른 아이돌의 소비 생활

스포츠

• 1'우승 전 퇴장' 박항서 감독 사과, "죄송하고 자제하겠다"
• 2또 한번 박항서 매직…베트남, 60년 만에 동남아시안게임 우승
• 3류현진, ‘올 MLB’ 2팀 선발 투수에 선정
• 4류현진, MLB 첫 '올 MLB' 팀서 두 번째 팀 선발투수에 선정
• 5박항서 퇴장에서 빛난 ‘노련함’… 매직은 또 통했다
• 6류현진 '올MLB' 두 번째 팀 선발 투수 선정…그레인키와 나란히
• 7'황희찬 풀타임' 잘츠부르크, 리버풀에 패배…챔스 16강 좌절
• 8황희찬 풀타임 뛰었지만… 잘츠부르크, UCL 16강 실패
• 9박항서 매직, 베트남 60년 만에 동남아시안게임 우승
• 10발렌시아, 아약스에 1-0 승리...극적으로 UCL 16강행

사회

• 1백원우도 “유재수 감찰 중단, 외부 청탁 있었다” 검찰 진술
• 2한문철 변호사"민식이법, 형평성 너무 어긋난다"
• 3대전 식당서 흉기 휘두른 50대 자수…일가족 3명 사상
• 4도로 한복판 달려든 멧돼지 '쿵'…1마리는 현장 사살
• 5지옥철 대안? '한강 수상택시' 타고 잠실-여의도 출근해보니
• 6버닝썬 윤 총경, 우리들병원 소송 신혜선씨에 “은행 경매 홀딩시켜 놔”
• 7법원, 정경심 '표창장 위조' 공소장 변경 기각…검찰 반발
• 8식당서 흉기 휘둘러 '일가족 3명 사상' 50대, 범행 5시간 만에 자수
• 9"각도 달리 보면 무죄" 숙명여고 교사 주장, 대법서 통할까
• 10서울 5등급차 어제 6772대 적발…오늘도 걸리면 최대 35만원

경제

• 1홍남기 "50~299인 기업 주52시간제 충분한 계도기간 부여"
• 212월 1~10일 수출 7.7% 증가…"조업일수 0.5일 증가 덕"
• 3홍남기 "예산안 법정기일 넘겨 확정…배정·조기집행 계획 추진"
• 4‘사상최대’라는 DLF 보상비율, 이렇게 결정된다
• 511월 취업자 33만1천명↑…넉달 연속 30만명대 이상 증가
• 6홍남기 "특별연장근로에 '일시적 업무증가'·'R&D' 포함…내년1월 개정"(1보)
• 7현대차 이어 기아차도 무파업…임금협상 '잠정 합의'
• 8김우중 빈소 각계 조문 행렬…"한국 경제 공헌" 애도
• 9페북 ‘매의 눈’ 3만5000명… '내 동생 뱃살 좀 보세요 ㅋ' 이런 글도 잡아낸다
• 10결국 토목으로 경기부양하나…내년 SOC 예산 18% 증가한 23조원

국제

• 1“100년 잡아도 끄떡없어”…日 ‘고래의 날’에 한 일은?
• 2'세계 최연소 총리' 핀란드 마린, 내각도 '여성천하'
• 3폼페이오 “北, 장거리 미사일·핵실험 중단 약속 지켜라”
• 4돌아온 페론주의…"부의 재분배, 성장부터" 아르헨티나 좌파 대통령 취임
• 5뉴질랜드 화산분출 사망자 6명으로 늘어…실종자 8명도 사망 추정
• 6체코 병원서 총격…환자 6명 사망
• 7이번엔 폼페이오… "북한 비핵화 약속 준수하길"
• 8트럼프 탄핵안 공개...탄핵 절차 개시
• 9핀란드 34세 최연소 총리 탄생…12명 여성 장관 임명
• 10메리엄-웹스터 사전 올해의 단어 ‘they’, 이 두 ‘they’ 덕분이지

IT

• 1블라인드 채용에 탈 난 원자력연···기밀시설인데 중국인 합격
• 2"2010년대 그린란드 얼음 손실량, 1990년대의 7배 이상"
• 3스마트폰 카메라 ‘1억 화소’ 시대
• 4상대는 아이폰, 검찰의 포렌식 필살기는?
• 5기술 지원 끝나면 윈도우7 못쓰나요?…Q&A 5選
• 6국토부 “타다가 상생안 내놔라”…이재웅 “왜 우리가? 할 말 잃었다”
• 7예종철 국제전기전자학회 석학회원
• 8삼성, 차세대 갤럭시폴드 2종 年500만대 양산…유리 소재
• 9기후변화로 대기 순환 달라져···북극 해빙에 영향
• 1012월 1∼10일 수출 7.7% 증가…반도체 23%↓

정치

• 1“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문희상 의장의 ‘심야 결단’
• 2잘나가던 하이패스, 왜 ‘먹통패스’ 되었나
• 3문희상, 한국당 항의에 충격…예산안 통과 후 병원行
• 4김의겸, 민주당 복당 신청…총선 출마 수순?
• 5황교안 "국민 세금 도둑질 당해…결사 항전 각오로 맞서 싸울 것"
• 6한국당 빼고…여야4당, 512조 예산안 강행 처리
• 7한국당 격분 때, 295억 예산 자랑한 장석춘···이재정 "민망"
• 8오늘부터 임시국회…패스트트랙 법안 놓고 여야 갈등 최고조
• 9민식이법 '눈물 속 통과'…"다른 아이들만은 지켜주길"
• 10문대통령, 오늘 추미애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송부

문화

• 11500년전 신라인의 인터넷 줄임말?…'수전(水田)' 대신 '답(畓)'자를 쓴 이유
• 2‘먹툰’ 한 컷에 힐링 한입… 음식 만화에 위로를 얻다
• 3개신교 성 소수자 혐오의 '진앙지' … ‘목사의 예배와 설교’
• 4올해도 찾아온 '얼굴없는 천사'…구세군 냄비에 억대 수표
• 5천연기념물 된 뽕나무, 그 이유는?
• 6"영상창고 대방출" 케케묵은 8090 영상, 추억소환 '보물' 반전
• 7송년회 건배사에 위협받는 간건강...술자리, 건강 지키는 방법은?
• 8'1억원 바나나' 먹은 예술가 "예술파괴 아냐…미안하지 않다"
• 9‘뚝딱이’부터 ‘펭수’, ‘딩동댕 친구들’까지…EBS ‘이벤져스’ 아시나요
• 10신라 황남대총 야광조개 국자는 어떤 모양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