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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메이크스타’, 프로젝트 순항…”K팝 팬, 글로벌 소통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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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14일 순항 중인 프로젝트 소식을 알렸다.

다양한 K팝 스타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앤씨아’, ‘베리굿’, ‘열혈남아’, ’배너’ 등의 팬미팅, 컴백, 데뷔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예를 들어, 앤씨아 스페셜 프로젝트는 지난해 1월 시작, 4월까지 진행중이다. 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 무려 178%를 넘어섰다.

수십개 국의 글로벌 팬덤이 활발히 참여 중이다. 이 외에도 수빈 솔로, 배너 데뷔 응원 등 프로젝트도 목표 금액을 모두 모았다.

관계자는 “메이크스타는 글로벌 홍보를 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전스타와 함께 추억을 교감할 수 있는 새로운 팬덤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지난 2015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K팝 기획사와 공동으로 음반, 굿즈, 콘서트,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사진제공=메이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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