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박람회에서 디자인 기능을 강화한 저장 용기를 비롯해 유럽의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색상의 보온·보랭 용품, 조리 용기 등 100여 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진공 파워 블렌더, 에어프라이어 등 소형가전 제품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락앤락은 전했습니다.
락앤락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160개 이상의 업체와 상담했으며 유럽 홈쇼핑 채널 등과 2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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