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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성진 "밥값 내가 계산하는게 편해"[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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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조경이 기자] 강성진이 본인이 계산하는게 더 마음 편하다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뮤지컬 '잭더리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신성우, 엄기준, 강성진, 이건명이 출연해 '아재 아재 발랄아재' 특집으로 꾸며졌다.

강성진은 사업 투자 실패 등 자신의 시행착오를 줄줄이 고백하면서 아내의 덕을 톡톡히 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강성진은 "일의 공백이 많았다. 그래서 아내가 절 돕게 됐다. 홈쇼핑도 하고. 아내의 경제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구라가 "약간 셔터맨 느낌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성진의 결혼 1등 공신이 차태현이라고. 강성진은 "제 아내를 부킹으로 만났다. 사실 제 아내가 차태현씨를 되게 좋아합니다. 우리 방에 차태현이 있다고 알려줬나봐요. 같이 가자고. 해서 왔는데 차태현은 없고 차승원만 있었다. 그 날이 제 생일이었고. 2001년 1월에 아내와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으로 만났다. 그 실수를 웨이터가 해줘서 아내와 만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강성진은 "최근에 눈밑에 지방재배치수술을 했다. 잘됐죠? 그 전에는 눈이 약간 들어간 눈이었다.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회복이 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강성진은 밥 얻어먹는 것도 불편하다고. "식당에 가면 저보다 선배님이 있다고 해도 제가 내야해요. 주문을 내 마음대로 못한다. 차라리 내가 계산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주문하는게 좋다. 좀 넘치게 차려놓고 먹는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윤종신이 '선배가 내야하는 자리인데 먹고 싶은게 많을 경우'에 대해 물었다. 이에 강성진은 "참는다. 다음 기회에 다시 방문한다. 소심하다 소심해"라고 답했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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