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는 보헤미안 랩소디 관람의 '성지'로 불리는 CGV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해당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에게 한정판으로 제작한 러닝셔츠를 줍니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서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는 흰 러닝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모습으로 화제를 뿌렸습니다.
이번 한정판 러닝에는 BYC 로고와 함께 머큐리를 상징하는 수염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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