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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은 13일 오후 3층 상황실에서 상무옥 숯불갈비(대표 박창수)에서 저소득 청소년의 재능과 꿈 지원을 위해 ‘희망 플러스 인재육성’ 프로젝트 이웃사랑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후원하기로 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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