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는 조건부 허가 과정에서도 우여곡절이 있었다면서 개원 여부 등 구체적인 상황이 나오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지 국제병원은 지난해 12월 내국인 진료를 금지하고 외국인 의료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한 조건부 허가에 반발해 지금까지 개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녹지 국제병원은 다음 달 4일까지 개원하지 않으면 허가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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