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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공예관 개관 1주년 도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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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이벤트 /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서울 용산구가 공예관 개관 1주년 및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도자기 전시회를 연다.

용산구는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한 달간 ‘조선의 꽃, 그리고 눈물 : 해주도자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시대 말기부터 구한말에 이르기까지 황해도 해주지방 일대 민간 가마에서 제작된 청화백자 등 100여점이 선보인다. 해주도자는 실용성이 높아 해주항아리로도 불리며 부유층이 선호하는 생활용기로 알려졌으며 밝고 화려한 문양 때문에 도자기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용산공예관은 용산구가 전통문화 계승과 일자리창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민간기업(파리크라상)과 함께 옛 용산여성문화회관 자리에 건립했다. 공예관은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2800㎡ 규모다.

박연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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