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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최민용·김부용, 구본승♥강경헌에 오작교 너구리 형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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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구본승과 강경헌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비린 걸 못 먹는 김부용은 해삼을 먹으며 "내가 민용이 나이 때는 못 먹었는데 이제 먹으려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강경헌은 "둘이 몇 살 차인데"라고 물었고 한 살 차이라고 답하자 웃었다. 김부용은 "76년 6월 6일이야"라고 생년월일을 밝혔고, 최민용은 "저 77년 6월 6일이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알고보니 생일이 같았던 것.

김부용은 "야 인연인가보다 이것도"라고 말했고, 구본승은 "그럼 나는 길에서 너구리 봤을 때부터 알았다니까"라며 어릴적 별명도 너구리였던 것을 언급했다. 또, 오면서 도로에서 야생 너구리를 봤던 것. 구본승은 자연스럽게 "경헌이는 생일이 몇 월이야?"라고 물었고, 강경헌은 자신의 생일이 화이트데이 3월 14일이라고 답했다.

이때 갑자기 구본승이 초콜릿을 꺼내 "지금 줄게. 센스 있지?"라고 말했고, 김부용은 "나 오늘 완전 소름이네 양쪽에서"라며 핑크빛 기류를 언급했다. 강경헌은 "오빠 왜 샀어요 초콜릿을? 꺄아 미리 받았다"라며 기뻐했다. 최민용은 "야 본승이형 무섭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부용은 "내가 그래서 본승이형을 존경한다니까"라고 말했다.

눈치껏 자리를 비킨 김부용과 최민용은 밖에서 "난 진짜 본승이 형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 이제 같이 화장실 가는 사이네요"라며 수다를 떨었다. 그 시각, 안에서는 구본승이 "그나마 경헌이랑 편해진 거지. 처음엔 뭐만 하면 기사 나오고 그러니까"라며 속마음을 드러냈고 강경헌 역시 "사실 눈도 못 마주치고 거의. 많이 편해진거지. 오빠 나 아까 갔던 식당 너무 맛있더라고 나중에 같이 갈래요? 오빠 생각이 났어 맛있더라"고 말했다.

김부용은 "밖에서 보는데 되게 아름다워보여서 한바퀴 걷고 왔어요"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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