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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의 막걸리' 제1회 글로벌 막걸리 대첩 막 올랐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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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제1회 글로벌 막걸리 대첩의 막이 올랐다.

12일 방송된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김조한과 이혜영, 손태영, 유리, 이종혁은 글로벌 막걸리 대첩과 맞닥뜨렸다. 유리는 지난 막걸리 대첩을 떠올린 뒤 "저번처럼 악몽이 떠오른다"고 했다.

이번에 진행하게 된 글로벌 막걸리 대첩은 외국인 파트너와 짝을 이뤄 15주 동안의 노하우를 총동원한 막걸리를 만들어야 했다. 이어 외국인 파트너들이 등장했다.

첫 번째 게스트는 이탈리아에서 온 게스트였다. 그는 알베르토. 알베르토 앞으로는 손태영과 이혜영이 나섰다. 알베르토는 이혜영을 선택해 짝을 이뤘다.

두 번째 게스트는 스페인에서 온 사람. 유리 혼자 나서서 그를 선택했다. 스페인 대표는 장민으로, 유리는 그의 훤칠한 미모가 드러나자 함박웃음을 지었다. 유리는 장민의 얼굴을 본 뒤 "잘생겼다. 어떡하냐"고 했다.

이어 이종혁과 럭키, 김조한과 줄리엔강, 차오루와 손태영이 각각 한 팀을 이루게 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막걸리를 만들게 됐는데, 이종혁과 럭키는 찹쌀막걸리, 차오루와 손태영은 맥주막걸리, 이혜영과 알베르토는 홍시막걸리, 유리와 장민은 포도막걸리, 김조한과 줄리엔강은 빨간막걸리 만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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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은 고두밥 찌기였다. 찹쌀막걸리는 쌀만 잘 찌고 치대면 되는데, 럭키가 쌀을 시루로 옮기던 중 엎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다. 이미 제작진이 쌀을 씻어 준비해둔 상태였지만, 럭키와 이종혁은 다시 쌀을 씻는 과정부터 시작해야 됐다. 이에 이종혁은 "나 욕해도 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두밥이 완성된 뒤에는 고두밥 식히기에 나섰다. 이들이 사용한 쌀은 올가을 충주에서 직접 수확한 찹쌀이었다. 이혜영은 "농부의 마음이기 때문에 쌀 한 톨도 버리면 안 된다. 근데 럭키는 그 많은 쌀을 버렸잖나. 거기서 땡이다. 그 팀은"이라고 말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럭키는 인도 부자다"라고 농담했다.

고두밥이 식은 뒤에는 본격적으로 재료와 누룩을 섞고 치대기 시작했다. 각양각색 막걸리가 만들어지는 시간, 모두가 집중해서 막걸리를 만들어갔다. 각 팀은 막걸리를 담아놨고, 저녁 식사 준비에 돌입했다. 각 나라별 대표 안주와 술을 준비해 화기애애한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앞서 담은 청명향을 열어 맛보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