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힘든 '급식카드'…편의점서 한 끼 때우는 아이들 SBS 원문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입력 2019.02.12 20:52 최종수정 2019.02.12 2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