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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태민, 데뷔 12년차 아이돌의 아이돌(feat. 지성 제노 김동한 찬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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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판석 기자] 데뷔 12년차 아이돌 태민이 솔로곡 ‘원트’로 컴백했다. 데뷔 12년 동안 수많은 후배들을 거느린 그를 닮고 싶은 후배들 네 명이 출연했다. 그룹과 솔로로 오가는 태민의 매력이 빛난 방송이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 솔로로 돌아온 태민이 출연했다. 태민과 함께 태민을 롤모델로 삼은 NCT 지성과 제노 그리고 김동한과 SF9 찬희가 함께했다.

태민은 어느덧 데뷔 12년차로 SM 공개 오디션을 통해서 데뷔했다. 태민은 “저 그렇게 선배는 아니다”라며 “선미 보다는 후배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정형돈은 과거 태민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면서 잘 자랐다고 칭찬했다.

태민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독립했다. 정형돈은 촬영장에 있는 생수와 패딩 등을 독립한 태민에게 챙겨줬다. 태민은 거절하지 않고 모든 물건을 다 받았다. 정형돈은 패딩 속 지갑을 뒤져 태민에게 용돈 3천원을 줬다.

태민은 키에 이어 댄스 복사에 도전했다. 태민의 첫 도전은 청하 ‘벌써 12시’였다. 하지만 태민의 첫 도전은 실패했다. 두 번째 도전은 트와이스의 ‘YES or YES’였지만 연이어 실패했다. 하지만 그는 다른 영상들을 거부하고, 같은 그룹 멤버 키의 ‘포레버 유어스’를 따라했다. 하지만 그 역시도 실패하면서 댄스 복사기 도전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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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은 하성운, 방지민, 카이 등과 친분을 자랑했다. 태민과 이들은 ‘우정패딩즈’라는 별칭이 있었다. 태민은 솔로 데뷔를 앞둔 하성운에게 “부담감을 극복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탬또롤 선발대회를 위해서 NCT 지성과 제노 그리고 김동한이 출연했다. 지성과 제노는 샤이니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태민을 꼽았고, 김동한은 이태민 덕분에 데뷔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탬또롤 선발 대회 첫 대결 종목은 태민이 음식을 먹고 추는 춤을 보고 음식 이름을 맞추는 게임 이었다. 첫 문제인 족발을 먹고 태민은 그루브 넘치는 춤을 보여줬다. 두 번째 문제는 딸기 우유였고 마지막 문제는 치킨 이었다. 제노와 지성과 동한이 모두 한 문제씩 맞췄지만 마지막 문제를 맞춘 이는 지성으로 첫 대결에서 승리했다.

탬또롤 선발대회 마지막 참가 멤버는 그룹 SF9의 찬희였다. 찬희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 아이돌룸’에 올 정도로 태민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찬희는 9년전 태민의 닮은 꼴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적도 있었다. 찬희는 “어렸을 때 태민의 춤을 보고 반했다”고 설명했다. 찬희는 태민의 생일과 혈액형까지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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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과 함께 네 명의 탬또롤 후보들은 함께 ‘무브’를 췄다. 본격적인 대결은 태민의 댄스를 커버하는 것이었다. 태민의 심사에 따라서 결정이 됐다. 첫 곡인 ‘프레스 유어 넘버’커버에 서는 제노와 동한이 열정적으로 춤을 따라했다. 샤이니의 ‘괴도’에서는 지성과 제노와 동한이 함께 군무를 췄다. ‘굿바이’에서는 동한과 찬희가 나서서 춤을 췄다. ‘링딩동’은 모든 탬또롤 후보들이 나서서 춤을 췄고, ‘셜록’은 찬희를 뺀 모두가 열심히 춤을 췄다. ‘에브리바디’ 역시도 동한과 지성은 최선을 다해서 춤을 췄다. ‘데리러가’와 ‘무브’가지 네 명의 탬또롤 후보는 열정을 보여줬다. 태민이 뽑은 커버댄스 결과 우승자는 김동한이었다. 김동한과 태민은 함께 ‘굿바이’에 맞춰서 춤을 추면서 호흡을 뽐냈다.

남다른 그림 실력을 가진 태민이 직접 현장에서 그림을 보고 맞추는 스피드 퀴즈가 이어졌다. 태민이 그린 첫 번째 그림은 한 사람의 얼굴이었다. 탬또롤 후보 4인방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황스러워 하는 와중에 찬희가 태민을 맞추며 앞서 나갔다. 찬희는 두 번째 문제인 신데렐라까지 맞추면서 다른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찬희는 막판에 역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태민의 애장품과 전화번호를 받게 됐다.

지성과 제노와 김동한과 찬희는 태민에 대한 깊은 응원과 애정을 전했다. 태민은 네 명의 후배들에게 “시간내준 것도 고맙고, 좋은 이야기 해줘서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끝으로 태민은 입대하는 키에게 “건강히 다녀왔으면 좋겠고, 빈자리는 내가 잘 지키고 있을게. 드디어 가는것이냐고 들어가는 모습 끝까지 지켜봐주겠다”고 농담을 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아이돌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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