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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기대작 '트라하'로 연타석 흥행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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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이 모바일 MMORPG '트라하'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르면 올 상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이 작품은 총 12개에 이르는 넥슨의 올해 라인업 중에서도 흥행 기대감이 높은 작품으로 모바일 라인업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트라하'는 언리얼 엔진 4 기반의 최상위 코 퀄리티리 그래픽을 갖춘 작품이다. 제한적인 카메라 뷰에서 벗어나 유저가 자유롭게 시점을 조정할 수 있고 사실적인 자연 배경 등을 담고 있다. 또한 방대한 오픈필드는 물론 공예, 요리, 대장, 고고학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구비했다.

장착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무한히 변화하는 인피니티 클래스는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특정 클래스에 대한 구애 없이 주어진 상황에 따라 무기를 사용하고 역할을 달리 할 수 있다. 액션이 이 작품의 핵심 콘텐츠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유저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요소와 대규모 RVR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보유했다.

넥슨은 지난 7일 티저 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했다. 뿐만 아니라 14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작품의 모습을 공개한다. 앞서 이 회사가 출시한 '스피릿위시'가 흥행하면서 차기작들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해 있는 상태다.

업계에서는 이 작품의 흥행 가능성에 높을 점수를 매기고 있다. 일부 공개된 작품성 역시 수준급일 뿐만 아니라 마땅한 경쟁작도 거론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액스' 등 이 회사가 출시한 모바일 MMO 작품들의 경우 서비스가 장기화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이 회사 작품 간의 매출 경쟁은 적을 것이란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스피릿위시'에 이어 이 작품도 연타석 흥행에 성공할 경우 10여개에 이르는 넥슨 모바일게임 라인업 전반이 흥행 기대작으로 크게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전작을 통해 성공을 거둔 넥슨이 '트라하'를 통해 흥행세를 이어가려 한다"면서 "최근 매각 이슈에도 불구하고 올해 넥슨의 모바일 사업 역량은 최고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