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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MBC 일요드라마 폐지…'내사랑 치유기'가 마지막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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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MBC가 일요드라마를 폐지한다.

현재 방송 중인 '내 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연출 김성용)를 끝으로 MBC 일요드라마가 약 1년반 만에 막을 내린다. MBC는 다가오는 3월 개편과 함께 '내 사랑 치유기'의 후속 없이 일요드라마를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MBC는 2017년 11월 이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를 매주 매주 토요일 2회(30분씩 4회) 연속방송, 일요드라마를 매주 2회(30분씩 4회) 연속방송하는 독특한 주말 드라마 편성을 유지해 왔다.

그간 '밥상 차리는 남자', '부잣집 아들'에 이어 '내 사랑 치유기'가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MBC가 봄 개편을 통해서 요일별 장르 비중을 조절하면서 약 1년반 만에 일요드라마가 사라지게 됐다. 토요일 연속 방영되는 주말특별기획드라마는 계속된다.

MBC의 드라마 편성 변경은 SBS의 금토드라마 신설과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끈다. 케이블, 종편드라마에 주도권을 뺏긴 지상파가 개편과 혁신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되찾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다.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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