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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토커] '신작 기대감 고조' 조이시티 ↑, '관리종목 우려' 엔터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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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3.92%(500원) 상승한 13,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40,427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534주와 29,503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오전 보합세를 떨치고 상승장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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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의 주가 상승은 인기 원작 기반 신작 출시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조이시티는 지난 1일 SNK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사무라이 쇼다운M'의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했으며, 이달 중 국내 사전예약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사무라이 쇼다운M'은 90년대 대표 대전액션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 I·P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모바일 액션 MMORPG로, 원작의 메인 캐릭터 성우진이 그대로 등장해 유저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여기에 지난달 31일부터 기관이 6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유지했으며, 외국인이 힘을 보태면서 2월 들어 꾸준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엔터메이트는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11.41%(103원) 하락한 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103,717주를 순매수했음에도, 개인투자자가 67,581주를 순매도하면서 오후 들어 낙폭이 크게 확대됐다.

엔터메이트의 주가 하락은 관리종목 지정 우려로 인한 여파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당일 오후 엔터메이트의 관리종목 지정 우려로 인해, 장 종료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와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손실 발생 등이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될 경우, 거래소가 관리종목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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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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