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적 복지’에 332조 투자...증세 없는 복지 확대 가능할까?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2.12 16:48 최종수정 2019.02.12 20:3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