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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엔터테인먼트가 게임-플랫폼 접목사업으로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가상화폐 연동 모바일 광고 플랫폼 '제나애드(ZENA²D)'를 선보인다.
제나애드는 광고를 소비하는 이용자에게도 수익을 배분하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다. 라온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마법룬 합치기', '포장의 달인'에 플랫폼을 탑재할 예정이다.
윤혁제 라온엔터테인먼트 실장은 “모바일 광고 플랫폼 제나애드를 선보이면서 게임-플랫폼 접목 사업에 나선다”며 “개발사와 퍼블리셔, 또는 이용자 모두에게 유익한 광고 플랫폼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온엔터테인먼트는 2000년 대구에서 설립된 개발사다. PC 레이싱 게임 '테일즈 러너'를 개발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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