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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청각장애인이 만든 아지오 수제화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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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꼭 맞춘 신발신고 열심히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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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청와대 연풍문에서 청각 장애인들이 만든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의 수제화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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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김정숙 여사가 ‘청각 장애인들이 만든 수제화’로 알려진 아지오(AGIO) 구두를 구매했다고 12일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SNS를 통해 “어제 청와대 연풍문 2층에 아담한 수제화 팝업매장이 꾸려졌다”며 김정숙 여사가 수제화를 고르고 있는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아지오는 앞이 안보이는 CEO와 소리가 안들리는 기술자들로 구성된 장애인 협동조합 브랜드로, 문재인 대통령이 신은 구두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김정숙 여사는 이날 검정색 에나멜 구두를, 노영민 비서실장은 흰색 스니커즈를 구매했으며 청와대 일부 직원들도 수제화를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SNS를 통해 “발에 꼭 맞춘 편한 신발 신고, 청와대 직원들도 더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