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운명 결정할 '24년 후배' 박남천 부장판사는 뉴스1 원문 입력 2019.02.12 13:1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