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 심우장·이봉창 선서문과 유물, 사적·문화재 된다 뉴시스 원문 이수지 입력 2019.02.12 1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