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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x이시언, 남다른 '최강 절친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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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배우 정지훈 이시언의 남다른 '케미'가 눈길을 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속 정지훈 이시언의 촬영장 스틸이 12일 공개됐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영화 속에서 일제강점기 최고의 자전차 선수단 일미상회의 최강 절친으로 등장하는 정지훈과 이시언의 모습이 담겼다.

평범한 물장수에서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로 거듭나는 엄복동 역의 정지훈과 일미상회 자전차 선수단 이홍대 역의 이시언은 실제 못지 않은 리얼한 '절친 케미'를 예고했다.

극 초반 쫓고 쫓기는 앙숙으로 만나지만, 우연한 계기로 일미상회 선수단에 함께 입단하게 되며 둘도 없는 동료이자 친구로 끈끈한 우정을 쌓아가는 엄복동과 이홍대로 분한 이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스틸이 기대를 자아낸다.

실제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통해 처음 만나 친분을 쌓게 됐다고. 특히 정지훈은 낯가림이 심한 이시언에 먼저 손을 내밀며 적극적으로 다가가 절친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정지훈은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는 단연 이시언이었다"고 했다. 이시언 또한 "정지훈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