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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영화 '집이야기' 출연…안방 동시공략으로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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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이유영이 영화 ‘집 이야기’에 출연한다.

‘집 이야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의 CGV아트하우스 산학협력 선정작이자 박제범 감독의 데뷔작. 이 영화는 오로지 햇살 가득한 보금자리만을 꿈꿔온 서른 살 ‘은서’를 통해 집과 가족의 의미를 속 깊게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이유영은 극중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 역을 맡았다. 은서는 계약이 만료된 원룸 대신 새 보금자리를 찾던 중 헤어져 살았던 아버지와 어쩔 수 없이 시한부 동거를 하게 된다. 아버지 역에는 배우 강신일이 연기한다.

이유영은 앞서 영화 ‘봄’ ‘간신’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나를 기억해’ ‘허스토리’ 등 흡인력 강한 연기를 선보였다. 전작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 사랑스럽고 강단 있는 판사시보 송소은 역을 연기,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유영은 올해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동시 공략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이유영은 내달 방영 예정작인 KBS2 새 월화 미니시리즈 ’국민 여러분’에서 사기꾼과 결혼한 형사 김미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신민아와 함께 주연으로 나서는 여성 다이빙 선수들의 이야기인 영화 ‘디바’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