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판매만 급급 AS 뒷전②]'안전입증됐다더니' 허위광고로 소비자 기만 뉴시스 원문 박주연 입력 2019.02.12 09:1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