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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런 램지, 다음 시즌 유벤투스에서 뛴다…2023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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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유벤투스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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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미드필더 에런 램지(29)가 올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한다.

유벤투스는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램지는 올해 7월 1일부로 유벤투스 선수가 된다”며 “계약은 2023년 6월 30일까지”라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올해 6월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되는 램지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 유벤투스는 자신들이 370만 유로(약 47억원)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지만, 어떤 비용인지는 명시하지 않았다.

램지는 32만5000 파운드(약 4억7000만원)~40만 파운드(약 5억8000만원)의 주급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영국 선수 기본급 중 최고 수준이다.

2008년 카디프시티에서 아스널로 합류한 램지는 이후 11년간 아스널 소속으로 통산 259경기에 나서 61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에는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2골 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램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스널 팬들은 10대였던 나를 따듯하게 맞이해주고 좋을 때나 힘들 때나 곁에 있어 줬다. 북런던을 떠나려니 마음이 무겁다”며 “남은 시즌도 아스널을 위해 100%를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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