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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비에이치, 폴더블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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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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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2일 비에이치에 대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과 실적 회복세 감안 시 현재 주가는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비에이치의 4분기 영업이익은 33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하회하는 실적을 내놨다. 북미 스마트폰 업체 신제품 수요 둔화 탓이다. 다만 외형 감소에도 양호한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스마트폰 업체 수요 둔화 우려에 따른 과도한 주가 하락이 있었다"며 "판매 부진 우려가 이미 반영됐고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 모멘텀이 향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여전히 주가 저평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북미 시장 비수기인 1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까지 실적 확대가 예상되는 데다 OLED 디스플레이 침투율 확대로 폴더블 스마트폰 등 중장기 성장성이 가능해 주가도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는 20일 갤럭시S10을 시작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신작이 연달아 공개돼 폴더블 이슈가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소비자 반응이 양호할 경우 동사 밸류에이션 확대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폴더블 스마트폰에서는 비에이치 주력제품인 FPCB 기판의 단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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