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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사무공간 등 청년창업가 1년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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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등 우수 기술 보유자 대상으로 70여명 모집 … 사무공간·컨설팅·마케팅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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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8일부터 3월28일까지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제9기 청년창업가 70여명을 모집한다.


IT 및 기술?디자인?지식 서비스(미디어 및 문화 콘텐츠 개발 등)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지역내 20~39세 청년창업가로 공고일 기준 3년 미만의 창업자(1~5명 구성팀)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PPT)를 거쳐 심사위원 평가점수 고득점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년간 창업활동을 위한 사무공간은 물론 창업교육, 1:1 전문가컨설팅, 멘토링, 마케팅 홍보 및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 1년 후에는 창업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추가로 1년을 연장 지원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지난 2010년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한 이래 166개 청년 창업기업을 졸업시켰다.


오는 26일에는 구청 본관 로비에서 제8기 졸업기념 제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에 졸업하는 23개 기업은 개발 완료 23건, 지식 재산권 42건, 고용창출 114명, 매출액 17억원 성과를 냈다.


정순균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스타트업 육성 등 창업을 적극 지원해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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