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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교육경비 53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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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경비 53억 2000만원 지원대상사업 선정.

【강릉=서정욱 기자】강릉시는 올해 53억2700만원 규모의 교육경비 대상사업을 선정했다.

12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는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각급 학교에 지원되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총 5개 공통사업, 51개 자체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으로 53억2700만원 규모의 교육경비 대상사업을 선정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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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강릉시는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각급 학교에 지원되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총 5개 공통사업, 51개 자체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으로 53억2700만원 규모의 교육경비 대상사업을 선정했다 고 밝혔다. 사진=강릉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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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은 창의 공감 교육, 진로 교육, 방과 후 교실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사업과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사업이다.

특히, 올해에는 초등돌봄 및 방과 후 교실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함에 따라 학부모들의 부담이 더욱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교육경비는 2~3월중에 교부를 결정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국ㆍ도비 및 교특 사업은 사업비 확보 후 교부하며, 교육경비 잔액은 추후 2차로 신청받아 심의ㆍ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강릉시는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도비 포함 총 134억원을 예산에 반영, 친환경 학교 급식 사업, 원어민 강사 지원 사업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김년기 강릉시 행정국장은 “앞으로 강릉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더욱 다양화하고 확대하여 지역 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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