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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냉부해' 황광희X손담비, 댄스부터 입담까지 '인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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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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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황광희와 손담비가 '인싸 남매'를 인증하며 웃음을 더했다.

11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인사이더 남매 손담비, 광희가 출연했다.

광희는 "김승민 셰프님 오늘 처음 봤는데 왜 만화가 주호민 작가님이 여기 있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광희는 연예계 대표 '인싸' 담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부러워하기도.

광희는 "담비 누나랑 친해지면서 인사이더 문화에 눈을 떴다. 패션, 트렌드에 앞서 나가고 깨어 있는 사람이다. 한예슬, 공효진, 려원과 친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군대에서 동기들과 외박 계획을 세우던 당시를 언급하며 "애들이 갑자기 내일 나가서 '배구' 하자고 하더라. 외박 나가서 무슨 배구냐고 생각하면서도 동기들 맞춰주려고 '배구 한판 하자. 축구는 못 해도 나름 한다'고 말했다. 근데 '배구'가 아니라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줄임말인 '배그'였다"고 말했다.

광희는 시간 순삭을 줄인 '순삭'을 듣고 '순살'로 들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이어, 황광희와 손담비 두 사람은 '인싸'임을 인증하듯, 요즘 인기라는 '오나나나 댄스'를 함께 추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광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 속에는 샐러드, 마늘이 먼저 보였다. 광희는 통으로 마늘 한 알 먹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냄새때문에 강제로 금식 중이라고. 이어 고춧가루, 다진마늘, 돈까스 소스, 아이스크림, 엄마표 애호박 반찬, 쥐눈이콩과 팥,돼지 목살, 오리 고기가 발견됐다.

광희의 희망요리는 '사회의 맛' 요리와 '마늘' 요리였다. 정호영 셰프는 "제가 50kg 후반이었다. 그런데 사회의 맛을 느끼고 몸이 이렇게 됐다. 그래서 첫번째 요리로 가겠다"고 말했다.

김승민 셰프의 '인사이덕'을 맛본 광희는 "대박. 처음 접한 오리고기 식감이다. 전분 묻힌건가.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광희는 고민하다 김승민 셰프에 손을 들었다. 첫 승을 거둔 김승민은 "요리를 만드는 본연의 즐거움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

광희는 오세득 셰프의 '마늘 어찌하오리'를 먹어본 후 "제가 못 먹어봤던 오리고기 맛. 국물이 걸쭉하니 고소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풍작가의 '너마늘 위한 목살'을 맛본 광희는 "생마늘의 맛을 좋아한다. 입안에서 폭죽이 터진다.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결국 광희는 김풍 작가의 '너마늘 위한 목살'을 선택, 김풍은 2연승을 기록했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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