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tvN '문제적남자' 방송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진지희가 공부에 매진하는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는 진지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기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비결을 전했다.
이날 진지희는 평균 점수 4.44에 올A 대학 성적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점수로 학과 탑까지 기록했다고.
이에 대해 진지희는 대본을 보던 습관 덕에 암기력이 좋아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연기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와중에도 잠을 줄여가며 학교에 나가 시험을 보고 촬영이 비는 시간에 예습복습을 하는 등 누구보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진지희는 고등학교 시절에도 연기자이기 때문에 공부를 못 할 거라는 편견이 싫어 더 열심히 공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