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정겨운과 김우림이 사랑 가득 넘치는 일상을 보여줬다.
11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정겨운 김우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겨운은 "김우림의 남편 정겨운"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우림은 "정겨운 아내 김우림"이라고 말했다. 정겨운은 애칭이 '우리미야'라고 밝혔다. 정겨운은 "'우림이야'가 '우리미야'가 됐다. 결혼하고 제가 일을 안 하고 계속 같이 붙어 있어서 저게 익숙하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22평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 정겨운과 김우림은 꼭 붙어서 자는 모습을 보였다. 정겨운은 눈을 뜬 다음 아내 김우림을 껴안고 계속해서 키스했다. 정겨운은 조금만 더 자겠다는 아내에게 키스하며 애교를 부렸다. 두 사람은 함께 누워서 마주보며 양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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