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안녕하세요' 400회 특집, 만 8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4MC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캡처


안녕하세요가 400회를 맞이했다.

11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만으로 8년을 꽉 채웠다. 방송 초창기 젊은 MC들의 모습을 돌아봤다. 이 후 고민도 돌아봤다. 8년간 시청자가 보내준 고민은 대략 5만건, 방송에 나온 고민은 1200건이었다. MC들은 이 중에 몇 건을 골라 이후 어떻게 됐는지 알아봤다.

엄마와만 춤을 춰야하는 아들의 고민이었다. 아들은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 연애 후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둘째만 사랑하는 아빠 사연 이 후 사이가 좋아졌고, 첫째는 아역배우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새터민 중고차 딜러는 방송 이 후 인식이 바뀌어 잘 살고 있었다. 신동엽은 이 외에도 여전히 생각을 바꾸지 않고, 지내는 사람도 많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