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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포인트1분] 광희, "군대에서 달걀 프라이 먹고 싶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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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광희가 군대를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광희의 입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군대에서 가장 먹고싶었던 음식이 뭐냐는 질문에 “군대에서 달걀 프라이를 가장 먹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광희는 "군대에서는 달걀찜 아니면 말이를 준다"며 "달걀 프라이가 너무 먹고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휴가 나가면 막상 안 먹는데, 복귀하면 또 다시 달걀 프라이가 생각났다"며 "밖에 맛있는 음식이 많으니까 안 먹다가 다시 부대에 들어가면 또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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