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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정일우, 정문성에게 고아라 구했다 "나랑 붙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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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SBS 드라마 '해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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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정일우가 정문성에게 위협받고 있는 고아라를 구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드라마 '해치'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여지(고아라 분)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숙종 시대, 조정을 장악한 서인은 각각 다른 왕자를 보위에 앉히려 했고 세자의 편에는 실권없는 소수의 남인만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조선에는 사헌부라는 최고의 사법기관이 있었다.

숙종의 아들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은 거리에서 만난 여인과 함께 한양에 도착했다. 연잉군은 왕의 아들이지만 천민의 아들이기도 한 반천반귀한 신분. 이어 그는 과거를 보러갔다.

그 때, 박문수가 그의 옆 자리에 앉았다. 박문수는 "얼굴이 푸석하다. 잠 못 잤나"라며 말을 걸어왔다. 게다가 술냄새가 난다고 나무라기까지. 박문수는 이금의 인적사항을 본 뒤 "오십대라니. 말도 안 된다. 대술이다"라며, 분노했다.

이금은 도망갔고 박문수는 쫓았지만 잡지 못했다. 이어, 누군가에게 들킨 이금. 연령군은 이금에게 "여전히 요란하시네요 연잉군 형님"이라고 인사했다.

노론이 밀고 있는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은 칼춤 판을 벌였다. 중전은 "밀풍군 때문에 손님들까지 밖에서 이게 무슨 고생인지"라고 중얼거렸다. 밀풍군은 "세자가 안 보인다"라며 비아냥댔다.

그 때 도착한 연잉군은 중전에 인사를 올렸다. 연잉군은 부하들에 화풀이하는 밀풍군에 "이러다 들키겠어"라며 나타났다. 연잉군은 조정에 관심이 없다는 연잉군에게 "관심이 아니라 자격이 없는거지. 어미가 천축이라. 천한 피가 흐르는 왕자라니. 창피하죠"라고 비아냥댔다.

연잉군도 반계인 그에 반격했고 결국, 밀풍군은 칼을 들어 목에 겨눴다. 그 때, 숙종이 밀풍군을 직접 불렀다. 숙종은 "강빈의 억울함을 풀고 신원하기로 했다"고 말했고 밀풍군은 기뻐했다. 중전은 세자를 폐할 것이냐 염려했지만 왕은 후세가 없는 세자에 답을 찾지 못한 듯 듣지 않았다.

연잉군은 밤중 궐을 나가 집으로 돌아갔다. 부인은 그가 데려온 여인에 분노했다. 연잉군은 기생집을 찾았고 탐색 중이던 여지(고아라 분)를 만났다. 그는 밀풍군을 긴밀히 좇고있었던 것.

연령군은 밀풍군이 사람을 죽이고 그 시체에 숫자를 기록한 '계시록'이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됐다. 밀풍군 주변의 사람이 죽어나가는 일이 잦았고 그 죽음을 쫓던 포청의 군관도 목숨을 잃은 것.

여지는 밀풍군의 계시록을 반드시 빼내와야 한다며 나섰다. 밀풍군은 사냥을 나갔다. 연잉군도 함께 따라 나섰다. 여지는 연풍군의 숙소에 몰래 잡입해 계시록을 찾아 나섰다. 그 때, 연잉군이 나타나 "섣부르다"고 말했다. 연잉군은 그에게 돈을 주며 달라고 말했지만 급소를 맞고 쓰러졌다.

여지는 밀풍군에게 적발됐다. 밀풍군은 여지를 쫓으라 명했고 그의 수하들에 공격받고 포위됐다. 밀풍군은 여지의 목에 칼을 겨누며 "남자가 이렇게 예쁘장하냐"고 기이하게 봤고 연잉군은 "사내 아니니까 놔주라. 여자 손목 비트는 건 심했다. 나랑 붙자"며 능청스럽게 웃어보였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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