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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아프리카 페이탈, 2연속 치킨 앞세워 개막전 주인공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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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새내, 고용준 기자] 싸울 때 확실하게 싸우고, 참을 때는 자리를 확실하게 지키는 페이탈의 경기 운영은 놀랍도록 탁월했다. 엄청난 킬 포인트와 2연속 치킨이 어우러진 아프리카 페이탈이 '2019 펍지 프로리그 리그(이하 PKL)'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아프리카 페이탈은 11일 오후 서울 잠실새내 아프리카PC방 잠실점에서 열린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1 1일차 경기서 3, 4라운드 1위를 포함해 라운드 랭크 포인트 27점과 킬 포인트 38점을 도합해 65점으로 킹스 로드(42점), OGN 에이스(23점)를 큰 차이로 따돌리면서 개막전 1위를 차지했다.

첫 전장인 미라마에서 벌어진 1라운드는 킹스로드가 탁월한 교전 능력을 발휘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킹스로드는 1라운드서 무려 14킬을 쓸어담으면서 순위 포인트인 10점을 더해 24점을 챙겼다. 킹스로드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던 그리핀 화이트는 순위 포인트 6점과 킬 포인트 6점을 더해 12점으로 두 번째에 선위를 올렸다.

2라운드부터 아프리카 페이탈이 치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1라운드 5위로 랭크 포인트 3점과 킬 포인트 6점을 보태 9점으로 4위로 시작했던 아프리카 페이탈은 2라운드 4위로 랭크 포인트 4점과 킬 포인트 5점을 합쳐서 총 26점을 만들면서 중간 종합 순위에서 킹스로드를 따돌리고 1위로 올라섰다.

아프리카 페이탈은 3라운드 치킨으로 랭크 포인트 10점을 가져가면서 굳히기에 들어갔다. 킬 포인트에서도 10점을 추가하면서 46점으로 확달아났다.

마지막 4라운드는 페이탈의 잔치였다. 킹스로드가 끈질기게 따라붙었지만 최후의 교전에서 승리한 페이탈은 총 65점으로 경기를 멋지게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