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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헝가리, 결승전서 한국 0대6 대패 수모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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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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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1주년 기념 '2019 레거시 더블유 네이션스 챌린지'(LEGACY W NATIONS CHALLENGE) 국제여자아이스하키 친선전 셋째 날 경기가 강원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헝가리국가대표팀 공격수 조피어 파즈만디(17번) 선수가 승부치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기뻐하고 있다.

헝가리와 라트비아는 2대2 무승부로 게임을 끝낸 뒤 5분간 주어진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내지 못했다. 헝가리가 5번 공격하는 승부치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헝가리는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열릴 챔피언결정전에서 대한민국과 우승을 다툰다. 한국은 전날 헝가리를 6대0으로 이겼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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