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이탄희 판사 “판사 뒷조사는 동료들에 총구 겨누라는 것…사직서 낼 수밖에 없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2.11 21:59 최종수정 2019.02.12 10:14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