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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킹스로드-세스티, 치킨 챙기면서 기분 좋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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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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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새내, 고용준 기자] 첫 치킨의 주인공은 VSG나 젠지 아프리카 형제팀 등 기존의 강호로 분류된 팀이 아니었다. 신생팀 킹스로드와 세스티가 개막전 1, 2라운드 치킨의 주인이 되면서 기분 좋게 '펍지 코리아 리그' 순항을 시작했다.

11일 오후 서울 잠실새내 아프리카PC방 잠실점에서 열린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1 1일차 경기서 1라운드는 킹스로드, 2라운드는 세스티가 공방전 끝에 1위를 차지했다.

미라마에서 벌어진 1라운드는 킹스로드가 탁월한 교전 능력을 발휘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킹스로드는 1라운드서 무려 14킬을 쓸어담으면서 순위 포인트인 10점을 더해 24점을 챙겼다. 킹스로드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던 그리핀 화이트는 순위 포인트 6점과 킬 포인트 6점을 더해 12점으로 두 번째에 선위를 올렸다.

교전에서 9킬을 챙겼던 OGN 에이스가 킬 포인트에서 앞서면서 3위, 아프리카 페이탈, V SG가 9점으로 5위까지 차지했다.

'에란겔'로 전장을 옮긴 2라운드부터는 세스티가 치킨을 뜯으면서 중간 종합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렸다. 세스티는 외곽에서 침착하게 치고 들어가면서 상대 팀간의 치열한 교전 속에서도 생존의 묘미를 발휘했다. 1라운드 선두였던 킹스로드는 킬 포인트로 5점을 보태 25점으로 중간 순위 2위로 내려앉았다.

중간 순위 1위는 19킬을 몰아챙긴 아프리카 페이탈이 총점 26점으로 킹스로드에 1점 차로 앞서면서 선두로 올라섰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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