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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 '쿠키퍼즐' 등 신작 개발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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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가제)'
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올해 퍼즐을 비롯해 RPG, 전략, SN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과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포함한 7개 프로젝트 개발에 매진한다고 11일 밝혔다.

7개 프로젝트 중에서 기존 '쿠키런' 판권(IP)을 활용한 프로젝트는 2개다. 두 작품 중 3매치 퍼즐 방식의 '쿠키퍼즐(가제)'이 먼저 공개될 전망이다.

또다른 '쿠키런' IP 신작 프로젝트로는 RPG와 SNG 요소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장르의 '쿠키런 킹덤(가제)'을 준비 중이다. 이 작품은 쿠키들의 왕국을 건설하고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전투를 벌이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패션 셀럽 시뮬레이션, 도시 건설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신작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기존 주요 매출원 '쿠키런: 오브레이크'의 경쟁력 강화에도 공을 들인다. 선택과 집중을 위한 로드맵을 설계하고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는 것.

데브시스터즈는 이를 위해 월정액 구독형 상품 출시 초기 유저 안착 유도 시스템 복잡도 보완 스트레스 요인 해소 등 단계별 작업들을 준비 및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와함께 성과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구조적 개편을 추진하며 전략마케팅실을 신설했다. 이 조직을 중심으로 시장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마케팅 전략을 구축 및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데브시스터즈의 한 관계자는 "캐시카우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장기적인 성장 사이클 구축과 신제품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개발 및 마케팅 역량을 전사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균형 잡힌 사업 구조를 만들어 보다 다각적으로 성과를 도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8% 증가한 366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손실은 114억원으로 전년대비 20%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2% 늘어 195억원을 기록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