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 CI (사진제공: 데브시스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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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손실폭은 전년보다 줄었다는 것이다. 우선 매출 상승에 대해 데브시스터즈는 대표작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출이 늘며 영업손실폭도 줄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당기순손실은 투자자산 손상 인식 등 영업 외 비용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며 손실폭이 2017년보다 커졌다고 설명했다.
▲ 데브시스터즈 2018년 연간 실적 (자료제공: 데브시스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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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자사 캐시카우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장기적인 성장 사이클 구축과 신제품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개발 및 마케팅 역량을 전사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다각적으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사업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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