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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톱7 찍은 '극한직업', 흥행세 어디까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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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7번방의 선물'을 넘고 역대 코미디 영화 1위 자리에 안착했다. 역대 박스오피스 7위에 오르며 저력을 발휘했다.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제작 어바웃필름)이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10일 하루 동안 65만 9952명을 동원했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19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무려 1283만 5926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극한직업'은 역대 코미디 1위 작품인 '7번방의 선물'(1281만 1435명)을 제치고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7번방의 선물'은 '극한직업' 류승룡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류승룡은 자신이 세웠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역대 흥행 7위의 성적이기도 하다. '극한직업'은 지난 주말 '택시 운전사'(1218만 9195명) '신과함께2-인과 연'(1227만 5843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 3745명) '암살'(1270만 6819명) 등을 차례로 제쳤다.

때문에 '극한직업'이 향후 써 내려갈 기록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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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명량'(1761만 5437명)이다. '신과함께1-죄와 벌'(1441만 1675명) '국제시장'(1426만 2922명) 외화 '아바타'(1348만 6963명) '베테랑'(1341만 4200명) '도둑들'(1298만 3976명) 그리고 '극한직업'이 뒤를 잇는다.

현재 '극한직업'의 흥행 추이 상 1400만 명 돌파와 함께 역대 박스오피스 5위 안착도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극한직업'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스물' '바람 바람 바람' 등을 선보였던 이병헌 감독의 작품이다.

통통 튀는 설정에 이병헌 감독 특유의 재기발랄한 유머가 곳곳에 포진돼 있어 쉴 틈 없이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신하균 등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관객들의 웃음보를 제대로 저격했다는 평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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