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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우리 집 예쁜 토끼들"..'♥인교진' 소이현, 귀여운 두 딸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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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소이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소이현의 딸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매의 영상을 게재했다. 소이현은 영상과 함께 "이제 제법~~ㅋㅋ 서로얘기도하고..엄청 챙기고.. 우리집이쁜토끼두마리~ 하니♡쏘니"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소이현의 딸들은 서로 '타도 돼?'라고 물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 딸 모두 소이현을 닮아 귀여운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소이현은 SBS '운명과 분노'에 출연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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