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강원 DMZ 평화트레인 운영인데, 온 국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염원을 담고 달리는 테마 열차로 피스위크기간 총 5회에 걸쳐 어린이 기자단, 다문화가정, 통일 대학생 동아리 등 평화주제와 관련한 200명을 초청해 평화 이벤트와 철원 DMZ 안보관광투어를 함께합니다.
특히 지난 9일 강북어린이 기자단을 싣고 출발한 강원 DMZ 평화트레인은 서울역에서 백마고지역을 오가며 안보관광투어를 실시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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