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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포인트1분]'요즘애들' 4MCX안영미, 초고속 이동 수단 변기카트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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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JTBC 요즘애들 방송화면캡처


10일 방송된 JTBC '요즘애들'은 2029년 예능으로 자동 물뿌리기 여치 모자를 쓰고 문제를 맞춰야했다. 첫번째는 안정환의 상식문제 두번째는 하온, 세번째는 김신영은 사자성어. 안영미의 수리문제, 곱셈에 약하다며 무릎 꿇고 빌었으나, 의외로 잘 풀었다. 난이도를 올리자 곧 계속 틀렸다. 유재석은 사회문제였고, 수도문제였다. 1등은 안정환과 하온, 꼴찌는 유재석과 김신영이었다. 가위바위보로 순위를 나눴고, 안정환이 권모술수로 1등 꼴찌는 김신영이 되었다.

두번째 라운드에서 출연진들은 각자 등위순으로 이동수단을 골랐다. 3세대 변기카트가 가장 빨랐으나, 80킬로그램 무게 제한으로 안정환은 탈 수 없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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