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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비정규직의 이슬] 노동자 김용균의 마지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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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노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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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9일 태안 화력발전소 비정규직 고 김용균의 영결식이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 3000여명의 애도속에 개최되었다.

고 김용균은 지난해 12월 11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홀로 일하다 사고로 변을 당한 뒤 62일 만인 금일, 태안화력발전소 앞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노제를 마친 후 광화문 광장에서 영결식이 열렸다.

노제와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시신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벽제서울시립승화원으로 옮겨 화장됐다.

이어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하관식으로 장례 절차가 마무리됐다.

금일 고 김용균 영결식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의원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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