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자충수 두는 무리한 행보에 신뢰 하락 역풍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입력 2019.02.08 19:26 최종수정 2019.10.25 14: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