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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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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내 의원급 의료기관 30곳 참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용산구 보건소(소장 최재원)는 최근 구청 보건소장실에서 용산구의사회(회장 김원곤),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지사장 전용배)와 함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1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고혈압, 당뇨병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주민 만성질환을 예방ㆍ관리하기 위해 민과 관이 힘을 모아 일차의료기관(동네의원)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협약내용은 용산구의사회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시범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소는 사업 수행을 위한 시설, 인력을 지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는 만성질환자 및 일차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시범사업은 지역 내 의원급 의료기관 30곳(열린보광의원 등)이 주도한다. 오는 2월 말부터 고혈압ㆍ당뇨병 환자를 등록ㆍ관리하고 지속적인 교육ㆍ상담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과 일상을 살필 예정이다. 보건소는 구민 생활습관 및 영양ㆍ운동 교육을 병행한다.

구는 이번 사업이 구민 건강 증진, 동네의원 기능 강화, 의료이용 편의 향상에 두루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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