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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늘 구치소서 ‘성폭행 혐의’ 조재범 2차 피의자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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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상습상해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가 지난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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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혐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9일 조 전 코치가 수감 중인 구치소를 찾아 2차 피의자 조사를 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특별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수원구치소 접견실에서 조 전 코치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조 전 코치의 입장을 주로 듣는 식으로 진행된 1차 조사와 달리 그동안 확보한 증거자료와 조 전 코치의 주장 사이에 차이가 나는 부분을 경찰이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 2명이 조사를 진행하며 구치소 접견 가능 시간인 오후 5시 전에 마무리된다.

앞서 심석희 선수는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4년부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 2달여 전까지 조 전 코치로부터 수차례 성폭행과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지난해 12월 중순 경찰에 제출했다.

하지만 조 전 코치 측은 심 선수의 성폭행 피해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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